대천항에서 노닐다.

여름비 내리는 날.....

문득  비오는 바다가 생각나서 무작정 달려가는 그곳..

 

대천해수욕장.....대천항.

먼저 해수욕장에서 가까운 대천항에 들렀습니다.

 

주말이라선지 

많은 관광객과 수산물들....

 

비에 젖은 항구와 많은 어선들...

바다 비린냄새.........이풍경 이모습들이 삶에 풍경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