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오랫만입니다.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다음 내블로그...

 

올여름 자알 견디고 계신거죠?

 

올 여름...

저는 할일 없는 백수생활중입니다.

오라는 곳 딱히 없어도 갈곳은 많고....

그저 발길 닿는대로 내가슴이 이끄는 대로..

바람이 스치는 그곳이 내 안식처...

편안합니다.

장고항의 밤

밤풍경에 취해서...소주 한잔.

 

왜목마을 새벽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