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백마역을 지나면서 잠시 쉴겸 들어가봤는데..
신청사라서 아직은 깨끗하고 여행객들도 그리 많치않은편..
근데 왠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어왔다..
모든 시설들이 이층부터 시작이다..표구매나 화장실이나 그런것들이..
이왕이면 화정역에서도 탈수 잇다믄 좋것는데,,,ㅋㅋㅋ
1.코스 : 대정리~곡산역~백마역~중산역~탄현역~덕이동~주택공사~덕이동~
운정리~ 설문동(박애원)~봉일천~하나로마트~관산삼거리~원당구~성지고 뒷길~화정 (소요시간 4시간 30분정도 )
2.느낌 : 원래 금촌까지 가기로 했었는데..
탄현으로 가까이 갈수록 도로가 넘 안좋다.여기저기 울통불통.
그래서 대로변으로밖에 달릴수 없는 상황.. 진짜 위험하다.
교하로 넘어서면서는 완전히 여기저기 아파트공사장,,,도로도 다
파헤쳐지고 도로도 완전히 여기저기 다 헤쳐지고
더이상은 가기 힘들듯..우회길도 잘 모르겟구..
어쩔수 없이 운정리에서 봉일천으로 방향 바꿈..
원당 구길도 무지 위험하구~~~이 오지는 은제씀이면 자전거도로가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