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일출 풍경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바라본 일출풍경.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문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행복감.
뉴스에서는 일출 보기 어렵다고 했는데..
창가에 붉게 비추는 빨간빛에 홀릭 되어 얼른 커피 내려서
집뒤곁 언덕에 올라 올한해 첫 해를 맞이했습니다.
행복하고........ 또 행복한 순간입니다.
올 한해도 어렵고 힘들겠지만
묵묵히 소소한 삶에 느낌으로 이 행복함 느끼자고 다짐...또 다짐합니다.
This too shall pas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