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있는 풍경
올해도 매실담금을 하였습니다.
10kg에 3만원씩 총 20kg을 세실리아 형님한테 구입하여
벌레 먹은거 등등 선별 작업하여 일부는 매실장아찌와 일부는
매실엑기스를 담았습니다.
온종일 방구석에 늘어벌려놓고 쭈구리고 앉아 하는 이 작업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행복하게 맛나게 먹을수만 있다면 대만족~~
큰항아리는 매실엑기스. 작은병은 장아찌.